넥슨, 다크어벤저 일본버전 2월 13일 출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슨의 프리스타일 액선 RPG 모바일게임 다크어벤저(DarkAvenger)가 일본에 정식 출시된다.

넥슨은 오는 13일 다크어벤저 일본버전 출시를 골자호 한 내용을 7일(현지시간) 발표하고,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개시일 결정을 기념하는 추가보상을 받을 수 있는 SNS 켐페인도 시작했다.

일본버전의 정식 서비스명은 '다크어벤저X'(DarkAvenger Cross)로 캐릭터들의 얼굴 모델링, 음성 등이 현지에 맞게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이전 다크어벤저 시리즈에 대한 인기가 높았던 일본은 지난해 6월 글로벌 버전인 '다크니스 라이즈'의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됐었다.

다크어벤저 크로스는 복수를 테마로 한 어두운 세계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무거운 스토리가 특징인 프리스타일 액션 게임으로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자유도 높은 액션, 다양한 전투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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