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유럽 DACH지역 총괄에 '피터 글로우' 임명

 

[더구루=홍성일 기자] 넥센타이어가 공석이 된 유럽 DACH지역 총괄에 피터 글로우(Peter Gulow) 영업·마케팅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1일부로 피터 글로우 DACH(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지역 영업·마케팅 책임자를 DACH지역 총괄로 승진시켰다.

 

피터 글로우는 지난 2017년 11월 브리지스톤에서 영입한 영업통으로 영업·마케팅 부문에서만 17년을 일한 베테랑이다.

 

넥센타이어는 "피터 글로우와 함께 치열한 유럽 타이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목표를 구현할 수 있었다"며 "그를 통해 새로운 네센의 성공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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