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라인업 확장…"5개 모델 개발 중"

애플이 아이패드의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라시아 경제위원회(EEC)는 지난 10일(현지시간) 5종의 미출시 아이패드에 대한 인증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올해 3월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에 이어 아이패드 프로 등의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련업계는 우선 이달 내 양산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10.2인치 아이패드 7이 다섯 모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아예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10.5인치 태블릿의 등장도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신뢰도 높은 애플 관련 정보를 전하는 애널리스트 밍치궈도 올해 4분기 2종의 아이패드 프로 모델이 출시된다고 밝힌바 있다.

 

나머지 한 모델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최근 IHS 마켓 애널리스트인 제프 린이 전한 내년에 출시될 5G망을 사용하는 폴더블 태블릿이 아니겠냐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폴더블 기술이 아직 완성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지적하며 당장 내년에 폴더블 아이패드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많아 이후 출시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