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1위…경쟁작에 '5배'

-7월 매출 1억 6700만 달러(약2035억원) 달성…전년비 263% 성장

펍지와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이 7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장르 매출 1위을 유지했다. 

 

12일(현지시간) 시장 정보 조사기관 센서타워(Senser Tower)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PUBG 모바일'을 7월 한 달에만 1억 6700만 달러(약 2035억원)에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8년 7월 4600만 달러(약 56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것에 비하면 약 263%나 증가한 것이다. 

 

PUBG모바일은 3개월 연속으로 전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유지하게 됐다. 

 

PUBG 모바일이 출시되고 현재까지의 총매출은 8억6000만 달러(약 1조484억원)으로 경쟁하고 있는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 나이브즈 아웃이 각각 7억2500만 달러(약 8837억원), 7억7100만 달러(약 9398억원)을 멀찍이 따돌렸다. 

 

그리고 이 차이는 더 벌어질 듯하다.

 

포트나이트와 나이브즈 아웃이 월 매출 3000만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5배 차이가 나는 PUBG 모바일을 따라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UBG는 100명의 플레이어가 한 섬에 떨어져 싸움을 벌이며 최후의 1명이 승리하게 되는 배틀로얄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