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도 한류 바람" 도미니카서 '코리안 페스티벌' 열려

-각종 음식, 문화 체헙의 장 마련…현지 주민들과 소통 강화

 

[더구루=백승재 기자] 남미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는 현지시간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주최는 주도미니카공화국 한국대사관이다.

 

코웨이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마트,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한인들도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들이 운영하는 푸드코트를 마련해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와 잡채, 불고기 등을 판매한다. 투호와 널뛰기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남미 지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K-POP) 공연도 관람할 수 있으며 한국 여행 팁을 알려주는 영상 및 전시회도 준비될 예정이다.

 

행사 부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 전액과 참가업체들의 수익 일부는 자선사업에 사용된다.

 

대사관 관계자는 "현지인들이 한국 음식과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장을 만들고 현지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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