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가 주목한 베트남 나트랑 즐기는 법

-100회 특집으로 '나트랑'편 방송 '눈길'
-오는 12월 에어서울 취항 포함 대부분의 국적 항공사 운항…하늘길 편안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가 100회 특집으로 베트남 나트랑 편을 준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tvN 여행 예능 '더 짠내투어'는 오는 11일 월요일 오후 방송될 100회 특집에서 베트남 나트랑을 소개한다.

 

더 짠내투어가 100회 특집으로 나트랑을 소개하는 건 베트남이 인기 여행지로 자리매김해서다. 

 

베트남은 최근 한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올 상반기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22.1% 증가한 2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베트남 나트랑은 1년 365일 중 언제 떠나더라도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를 자랑하는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로 꼽힌다. 다낭에 비해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로 가족여행은 물론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해도 좋다.

 

 

유명 관광지로는 1889년에 지어진 가장 오래된 사원 '롱선사'가 있다. 152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롱선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백색의 와불상과 좌불상을 만날 수 있다. 정상의 와불상은 높이 14m에 이르는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또 정상에서는 나트랑 시내와 해안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참파 유적 중에서도 보존이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한 '포나가르 사원', 유럽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나트랑 대성당', 현지인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담 재래시장' 등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 등 매력적인 자연 경관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즐길 수 있다. 

 

 

나트랑으로 가는 하늘길도 편하다. 에어서울이 오는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하는 것을 포함하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등 총 7개 국적사가 전부 나트랑 노선을 운항 중이다. 

 

여기에 외항사인 베트남 신생항공사 뱀부항공과 비엣젯항공까지 하늘길을 더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 갑(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시즌 1에 해당하는 '짠내투어'와 같은 룰로 진행되며,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을 하며 스몰럭셔리 체험을 힌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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