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팝업스토어 오픈…日시장 점령 '초읽기'

-아이돌 트와이스와 협업해 굿즈 상품 출시
-13일~26일까지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 3층서 한정 판매

 

카카오IX 자사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와 손을 잡고 일본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와 협업해 '트와이스 에디션'을 출시, 일본 굿즈 시장 점령 초읽기에 나선 것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IX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 3층 프로모션 스페이스 31에서 트와이스 에디션 기간 한정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곳에서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트와이스가 협업한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은 카카오프렌즈가 K-아티스트와 진행하는 최초 협업 사례로, 트와이스가 직접 디자인 및 제작 과정에 참여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도 트와이스가 특별히 디자인하고, 프로듀스한 제품을 스페셜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트와이스 에디션은 뷰티, 리빙, 여행 3개 카테고리 총 23종으로 구성됐다. 일본에서는 △잠옷 세트, 목욕 가운 7040엔(약 7만5000원) △룸웨어 원피스 4700엔(약 5만1000원)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특히 13일부터 17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구입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트와이스 에디션 랜덤 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트와이스 에디션 제품을 세금 포함한 5500엔(약 5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트와이스 에디션 한정 쇼퍼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4층 치어스 카페 앤 다이닝(CHEER'S CAFE & DINING)에는 어피치 기간 한정 콜라보레이션 카페도 마련됐다. 귀여운 어피치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6종류의 콜라보레이션 카메 메뉴가 준비됐다. 카페 메뉴는 △어피치 핑크 오므라이스 1300엔(약1만3000원) △어피치 딸기 봉봉 1580엔 (약 1만6000원) △어피치 티 플루트 920엔 (약 9800원) 등이 있다. 

 

카카오IX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카카오프렌즈와 트와이스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기존에 없던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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