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멤버들은 동료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의

  • 홍병남 기자 aclip2@theguru.co.kr
  • 등록 2019.11.16 01:30:39


[더구루=홍병남 기자] 11일 방송된 채널 A '아이콘택트'에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주니, 소정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동료 멤버 권리세와 고은비의 교통사고 사망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팀에게도 적잖은 오해가 생기기도 했음을 고백했다.


소정은 “저는 그날(2014년 9월 3일 교통사고) 이후로 나에게 9월 3일은 ‘그냥 내 생일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축하받아야 될 날이 아니니까. 오전엔 언니들(고(故) 고은비, 권리세) 보러갔다가 저녁에 생일파티하면 이상하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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