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기술 담금질…에릭슨 '클라우드 패킷 코어' 도입

SK텔레콤이 에릭슨의 '클라우드 패킷 코어'를 도입하며 두 회사의 협력관계가 더 깊어지는 모양새다. 

 

28일(현지시간) 에릭슨은 SK텔레콤과 클라우드 코어 기반의 '클라우드 패킷 코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릭슨이 SK텔레콤에 공급하기로 하는 '클라우드 패킷 코어'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가상 'EPC(Evolved Packet Core)'를 이용해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과의 연동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에릭슨은 이번 '클라우드 패킷 코어' 공급을 통해 SK텔레콤이 5G 독립망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술도입으로 SK텔레콤과 에릭슨의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지난 3월 22일(현지시간) 클라우드 기반 5G SA(5G 단독 규격) 코어 네트워크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3년간 협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한 바이다. 

 

지난 9월에는 단말기, 기지국, 코어 장비 등의 모든 장비를 순수 5G 시스템만을 사용해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하기도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간소화된 네트워크 운영을 실현하는 에릭슨의 클라우드 패킷 코어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한 5G네트워크의 높은 효율성을 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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