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산타가 간다" 에뛰드하우스, 日서 버스 랩핑 이벤트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3개 도시 버스 횡단 이벤트 개최 
-퍼스널 컬러 서비스 및 포토존, 선물 증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가 산타로 변신, 일본 3개 도시를 찾아 깜짝 이벤트를 개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재팬은 에뛰드하우스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등 3개 도시를 랩핑 버스로 찾아가는 '루돌프 커밍 투 유어 타운'(Rudolph Coming to Your Town)을 실시한다.

 

구체적인 방문 장소 및 일시는 △1일 오후 나비오스 요코하마 이벤트 존 △6일 오후 오사카 신사이바시 빅스텝 (BIGSTEP)점 △7일 오후 고베 하버랜드 우미에 이벤트 존이다.

 

이벤트 장소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랩핑한 '에뛰드 루돌프 호' 버스로 횡단한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홀리데이 컬렉션 '루돌프 커밍 투 타운' 출시 당시 공식 온라인 숍에서 진행한 '루돌프 외출 도전'이라는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루돌프 외출 도전은 고객이 에뛰드 하우스에 소원을 신청하고 실제 이벤트에서 소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해 진행한 캠페인이다. 이벤트 내용과 장소 등을 선정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랩핑 버스를 타고 이벤트 장소를 방문, 퍼스널 컬러 서비스와 인스타그램을 위한 포토존, 참석자를 위한 선물 등을 선사한다. 에뛰드하우스 대표 상품과 인기 상품을 체험 할 수 있고,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아울러 루돌프 커밍 투 타운 이벤트 기간 동안 일본 각지를 돌고 있는 랩핑 버스르 찾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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