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車 시장 '태풍'된 셀토스, 2개월 연속 SUV 1위 

-11월 한달동안 1만4005대 판매…기아차 4위로 견인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센세이셔널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셀토스가 월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우며 두달 연속 SUV 판매 1위를 기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셀토스는 11월 한달동안 인도에서 총 1만4005대가 판매되면 SUV부문 1위에 자리했다. 지난 10월 1위 등극 후 두 달 연속 자리를 지킨 것이다. 

 

셀토스는 출시 첫달인 8월 6200대를 시작으로 9월에는 7754대, 10월 1만2850대를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켜왔다. 

 

이런 셀토스 열풍에 8월 인도시장에 진출한 기아차도 8월 브랜드 별 판매량 순위 7위로 시장에 진입해 10월 5위로 TOP5에 진입했고 11월에는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기아차는 셀토스 단일 모델로 11월 인도 시장 점유율 5.3%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출시 초기 프로모션 성격의 가격 인하 정책을 마무리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셀토스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이미 딜러들에게 셀토스 가격 인상 소식이 전달됐으며 업계에서는 트림에 따라 최소 3만 루피(약 49만원)에서 7만 루피(약115만원) 정도의 인상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기아차는 인도 시장에서 SUV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이 셀토스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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