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이재황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 윤병일 기자 acilp1@theguru.co.kr
  • 등록 2019.12.08 02:46:15


[더구루=윤병일 기자]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는 이재황, 유다솜이 출연했다.


오늘(5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1박 2일 여수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행 첫날 감기에 걸린 유다솜을 위해 이재황은 모든 여행 일정을 최소하고 병원에 데리고 가는 등 유다솜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방송 외에 개인적으로 따로 만난 사실이 발각되면서 부끄러워하는 이재황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은 감동을 받은 듯 눈시울이 붉어졌고, 오창석은 “형님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했지만 유지 씨가 표현은 안 했거든요. 대답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대한 표현 같았을 것 같다”라고 눈물의 이유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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