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서천 문헌서원으로 야유회를 간 멤버들이 대화를…? 불타는 청춘

  • 윤병일 기자 acilp1@theguru.co.kr
  • 등록 2019.12.09 06:24:10


[더구루=윤병일 기자] [매일뉴스=윤병일 기자] 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청춘'에서 서천 편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서천 문헌서원으로 야유회를 간 멤버들이 대화를 나눴다.


조하나, 이연수, 이의정, 안혜경, 최성국, 김광규, 최민용, 구본승이 순으로 도착했다.


양익준과 초면인 이의정과 안혜경은 그의 포스에 놀랐다.


안혜경은 장발의 양익준에게 “류승범 씨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용과 구본승, 조하나가 새친구를 마중나갔다.


구본승은 "많이 웃는 것이 좋다"며 마중나가는 팁을 전했다.


최민용은 "역시 마중계의 독보적이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같은 시각 유경아는 멤버들 만날 생각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먼저 이들을 찾아냈다.


유경아는 몰래 숨으려 했으나 세 사람한테 모습을 들켰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최성국은 안혜경에게 “새친구 이후 두 번째 출연인데 사람들이 뭐라고 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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