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우디, 네옴시티로 현금 보유량 증발(?)

 

[더구루=김은비 기자] 2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작년 9월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펀드(PIF)의 현금 보유량은 150억 달러(약 20조원)로 1년 전보다 75% 감소했습니다.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 경제 구조를 다양화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비전 2030'에 투자를 확대하면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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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초대형 프로젝트 후폭풍…현금 보유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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