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전자, 반도체 시황 개선 속 평택 공장 공사 변경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31일부터 경기 평택캠퍼스 4공장의 일부 라인에 대한 공사 순서 조정에 나섭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시황 개선 흐름에 따라 공사 순서를 변경했습니다. 최대 1만명에 달하는 건설 근로자가 한시적으로 공사 현장에서 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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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평택 반도체 4공장 PH3 클린룸 공사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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