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북미 이어 중국에서도 테슬라 슈퍼차저 채택

웨이보 통해 공식 발표, 최대 120kW 충전 가능
중국 내 테슬라 슈퍼차저 1900여개, 충전 편의↑

 

[더구루=윤진웅 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테슬라 전기차 충전시설 사용 범위를 확장했다. 지난해 북미에 이어 올해에는 중국에 설치된 슈퍼차저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고객들의 충전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입지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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