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비트코인' 전재산 '올인'한 투자자 "시바이누 구매해? YES"

지난해 10월에는 시바이누 구매 추천…소각규모 증가, 시바리움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13년 전 비트코인에 전재산을 올인하며 유명 투자자로 떠오른 다빈치 제레미(Davinci Jeremie)가 밈코인인 시바이누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빈치 제레미는 31일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시바이누를 구매해도 되냐'고 묻는 이용자에게 "YES"라고 답했다. 다빈치 제레미는 지난해 10월에는 시바이누를 구매를 추천하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 

 

다빈치 제레미는 칠레의 가상화폐 투자자로 2011년 3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2013년 5월 전세계에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권유하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비트코인 투자로 큰 부를 이룬 다빈치 제레미는 이후 암호화폐 분야 인플루언서로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다. 

 

다빈치 제레미가 시바이누에 대한 긍정평가를 한 것에 대해서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시바이누의 대대적인 소각이 진행됐고 시바리움(Shibarium) 메인넷의 출시로 생태계가 확장해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바이누는 2020년 8월 료시라는 익명의 개발자가 생성한 암호화폐로 최대발행량은 1000조개로 제한돼 있다. 특히 시바이누는 발행과 폐기(소각) 메커니즘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이미 발행된 상당수의 시바이누는 폐기됐다. 

 

3월에는 소각된 양이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2024년 3월 시바이누의 소각량은 155억개로 2월 대비 2300%나 증가했다. 그로인해 최근 시바이누의 가격을 빠르게 증가했다. 하지만 고래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로 다시 가격은 급락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도 일부 전문가들이 시바이누가 가격이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폐기 메커니즘과 시바리움의 등장은 생태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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