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트리니다드토바고 국영가스와 LNG 도입 계약 추진

트리니다드 익스프레스 보도
가스공사·NGC LNG 수출 MOU 예정
트리니다드토바고 중남미 자원 부국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중남미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추진한다.

 

트리니다드 익스프레스(Trinidad Express)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국영가스공사(NGC)가 한국가스공사와 LNG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다만 국영가스공사 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중남미에 위치한 천연자원 부국이다. 2020년 기준 가스 매장량은 2900억㎥에 이른다. 생산량은 2021년 기준 247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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