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 애플' 에어로팜스, 법정관리 종료…수익성 개선 박차

지난 6월 법원 파산보호 신청 후 3개월여만
신임 CEO로 식품·농업계 베테랑 몽고메리 영입
댄빌 농장 중심 수익 확대 집중·R&D 프로젝트 정리

 

[더구루=정등용 기자] 농업계 애플로 평가 받는 수직농업 기업 에어로팜스(AeroFarms)가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 에어로팜스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며 수익성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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