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핵심 부품 공급' 이브, 日 '에어엑스'에 eVTOL 최대 50대 판매

10대의 확정 물량과 40대 옵션분 포함
일본 도심항공모빌리티 목표 지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세계 3대 항공기 제작사인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 자회사 '이브 에어 모빌리티(Eve Air Mobility, 이하 이브)가 일본의 에어 모빌리티 디지털 플랫폼 기업 에어엑스(AirX)에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공급한다. 이브는 eVTOL 공급을 통해 일본 내 혁신적인 운송 운영의 지속적인 개발과 확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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